News 크레스콤, 국내 ‘Big 5’ 병원 및 지방 거점 국립대병원에 무릎 AI ‘MediAI-OA’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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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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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크레스콤(대표 이재준)은 자사의 정량적 무릎 퇴행성 관절염 분석 솔루션인 ‘MediAI-OA’를 국내 ‘Big 5’ 상급종합병원 한 곳과 지방 주요 거점 국립대병원 두 곳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보건복지부 주관의 ‘RWD(실제 임상 데이터) 기반 의료 인공지능 임상 실증’ 과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공급된 ‘MediAI-OA’는 무릎 관절 간격 감소율, 골극 형성 여부 등의 정량적인 인공지능의 분석 결과의 의료 영상 및 비영상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여 퇴행성 관절염의 진행 단계를 나타내는 KL 등급 (Kellgren-Lawrence Grade)을 정량적으로 산출하는 솔루션으로, 의료진의 판독을 보조해 정밀한 판단을 돕는 것은 물론, 정량화된 객관적 KL 등급 판정 데이터를 제공하여 의료진이 환자에게 명확한 치료 계획을 제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재준 크레스콤 대표이사는 “국내 최고 수준의 임상 역량을 갖춘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 국립대병원들과 실증 과제를 수행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 기술 공급을 넘어,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환자와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실효성 있는 AI’임을 입증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크레스콤은 이번 공급을 통해 ‘MediAI-OA’의 실제 임상 데이터를 확보해 논문등을 통해 제품의 임상적 유효성을 증명하고, 향후 건강보험 수가 등재를 위한 핵심적인 근거를 마련해 나갈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