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24-12-11 크레스콤, 2024 북미최대영상의학회 RSNA 참가로 근골격계 기술 혁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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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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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 의료 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혁신 기업 크레스콤(대표 이재준)이 오는 2024년 12월 1일에서 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RSNA 2024 (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전시회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크레스콤은 AI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의료 영상 분석 솔루션 ▲골연령(성장판) 분석 솔루션 ‘MediAI-BA’(메디에이아이-비에이) ▲관절염 각도 정량화 분석 솔루션 'MediAI-OA'(메디에이아이-오에이) ▲손목 골절 판독 솔루션 'MediAI-FX'(메디에이아이-에프엑스) 등을 선보였다.
1915년 첫 개최 이래 올해로 109회 째를 맞이하는 RSNA, 북미 영상의학회 연례 학술대회는 매년 북미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사선학 관련 행사로, 전 세계의 의료 전문가들과 기업들이 모여 최신 기술을 선보이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논의할 수 있는 중요한 장이다.
올해는 'Building Intelligent Connections'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의료 산업계에 AI 기술 도입이 가속되고 있으며 특히, AI를 활용한 진단 및 치료 솔루션은 진단의 정확도 및 치료 효율성을 극대화한 혁신적인 기술로 인정받으며 실제 병원에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등 의료계의 근본적인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KOTRA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지원의 한국관을 통해 처음 RSNA 학회 전시회에 참여한 크레스콤은 근골격계에 특화된 세부 전문의 수준의 차별화된 성능의 우수한 솔루션들로 관심을 받았다.
한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영상의학과 이규정 교수의 논문 발표가 있었다. 해당 논문의 주제는 ‘Multicenter and cross-disciplinary validation of AI-based Kellgren-Lawrence grading model for knee osteoarthritis on plain radiography’로, MediAI-OA 솔루션을 사용하여 이에 대한 AI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임상적 효능에 대해 밝혀냈다.
크레스콤의 MediAI-OA는 퇴행성 관절염이 의심되는 환자의 X-ray 영상을자동으로 분석하여 KL (Kellgren-Lawrence)등급, 골극등급, 무릎 관절 간격의 정상 대비 감소율 등 정량적이고 통합적인 분석을 통해 통해 의료인이 정확하고 일관성있는 무릎관절염 진단을 할 수 있도록 보조해주는 의료 영상 검출·진단 보조 소프트웨어이다.
이재준 크레스콤 대표는 “이번 RSNA 2024 전시회에 참가하여 당사의 혁신적인 기술을 글로벌 의료 시장에서 선보일 수 있었다” 며 “미국, 유럽 업체들과의 교류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에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