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25-07-30 크레스콤, 세계 골관절염 학회(OARSI 2025) 참가… AI 기반 무릎골관절염 진단 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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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rescom
작성일 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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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의료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크레스콤이 지난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세계 골관절염 학회(OARSI)’에 참가해 자사의 슬관절염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MediAI-OA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OARSI(국제골관절염학회)는 골관절염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학회로, 올해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해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1,000명 이상의 임상 연구자와 의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크레스콤은 행사 기간 중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MediAI-OA 솔루션을 중심으로 ▲X-ray 기반 정량화 진단 기술 ▲KL(Kellgren–Lawrence) 등급 판독 지원 ▲관절 간격(JSN), 골극 등 주요 지표의 AI 분석 기능을 소개했다. 특히 MediAI-OA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솔루션으로 현재 국민보험심사평가원에서 보험 청구심사 시스템에도 활용되고 있다. MediAI-OA는  퇴행성 관절염이 의심되는 환자의 무릎 X-ray 영상에서 정량화된 평가 결과를 제공한다. AI 기술을 통해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며, 일반 병의원에서도 일관성 있는 진단을 도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 학회에서는 ‘관절 간격의 정량화 기술’을 적용한 혁신 기술도 주목받았다. 기존에는 정상 무릎 간격을 기준으로 등급을 예측했으나, MediAI-OA는 각 환자의 무릎 간격을 정량화하고 AI 기반 심층 신경망 모델을 통해 개별 상태에 맞는 진단 지원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MediAI-OA는 통계 기반의 정밀 분석을 바탕으로 고령층의 관절염 진단은 물론 건강검진에 활용함으로써 무릎 통증이 나타나기 전 단계에서도 무릎골관절염을 예측하고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 예방과 선제적 치료, 나아가 지속적인 관리까지 가능하게 한다.


크레스콤 관계자는 “이번 OARSI 참가를 통해 MediAI-OA의 기술력을 해외 의료진과 업계 전문가들에게 선보이고,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골관절염 진단 보조 기술의 고도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국제 학회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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