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25-11-13 연세대 김하림 교수, AI 교정 진단 예측 연구로 대한치과교정학회 '신인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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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rescom
작성일 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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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콤 'MediAI-BA' 솔루션 활용해 교정치료 시기 결정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향상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김하림 교수가 인공지능(AI) 기반의 교정 진단 연구를 통해 대한치과교정학회 '신인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는 국내 치과 교정 분야에서 AI의 임상적 활용 가치를 입증한 중요한 성과다.

김하림 교수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치과교정학회 제63차 정기총회 및 제58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학술대회는 전 세계 38개국 약 3,000여 명의 국내외 교정 전문의가 참가하는 등 교정 학계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김 교수는 “Artificial Intelligence in Digital Orthodontics: Predicting Skeletal Maturity Indicators” (디지털 교정학에서의 인공지능: 골성숙도 지표 예측) 연구로, 교정치료 시기를 결정하는 핵심 지표인 Fishman의 SMI(Skeletal Maturity Indicator)를 인공지능(AI)으로 자동 예측하는 성과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데이터 분석 기반의 교정 진단 일관성과 재현성을 대폭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해당 연구는 근골격계 인공지능 의료영상 분석에 특화된 AI 솔루션 기업 크레스콤의 'MediAI-BA'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기존 골연령 측정 방법(GP, TW3)의 하이브리드 방식에 SMI 자동 평가 기능을 추가한 이 시스템은 학문적 가치와 함께 임상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효용성을 입증했다.

김하림 교수는 “AI를 활용한 교정 진단 연구가 이번 학회에서 큰 주목을 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데이터를 효율적이고 임상적으로 활용해 분석 신뢰도와 치료 결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연구에 매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크레스콤 이재준 대표는 “이번 수상은 'MediAI-BA' 솔루션의 우수성이 공식적으로 입증된 의미 있는 결과”라며 “교정학을 포함한 다양한 임상 분야에서 AI 솔루션이 실제 진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